충주시가족센터가 18일 충주호암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지역 주민 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를 진행, 성활을 이뤄졌다.
[충청리뷰 김상득 기자] 충주시가족센터가 18일 충주호암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나눔장터로, 충주시 가족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 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해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20여 가족이 판매자로 나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시민 3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물품 거래 외에도 팔찌 및 보냉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반미 샌드위치, 쿠키 등 먹거리 부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수익금 기부로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재석 충주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한 환경보호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일반 가족 및 다문화가정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http://chungju.familynet.or.kr)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충주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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