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선정돼 충북 최초로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201곳 가운데 단 9곳만 선정된 이 사업에 선정,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 빠지다’라는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은 4~12월 약 47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AI 기초교육 ‘실험실 단계’ △시민강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스튜디오 단계’ △생활권 프로그램 운영 ‘현장학교 단계’ 등 3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문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고령친화 AI 교육을 마련하고, 교육부 RISE 사업과 연계해 건국대 ‘읍면동 백년서원’ 등 생활권 학습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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