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케팅·비즈니스 SNS 활용 실무 교육… 1대1 맞춤형 상담 병행
충주시가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수출기업 역량강화 교육 모습 /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7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으로 해외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 충주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출 전담 인력이 부족한 신규 수출업체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능동적인 마케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 효율적인 해외 마케팅 기법 ▲AI 챗봇 활용 해외 시장조사 ▲비즈니스 SNS(링크드인) 활용 바이어 발굴 ▲글로벌 B2B 커머스 이해 및 배송 전략 등이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진행된 ‘1대1 맞춤형 특별상담’은 전문가가 각 기업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참여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마케팅 역량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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