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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중기청, '충북 동행축제' 개최…전통시장·지역축제 연계 소비 촉진

소비 축제"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할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중기청, '충북 동행축제' 개최…전통시장·지역축제 연계 소비 촉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충북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중동 사태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2026 동행축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역축제와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를 결합한 관광·문화형 소비행사로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은 25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중앙동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화장품 기업이 참여해 제품 홍보와 할인 판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거리공연과 플리마켓,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상권 전반으로 소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 단양 일대에서는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과 ‘단양팔경 감성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단양구경시장에서는 먹거리 시식과 할인 판매, 마늘 빨리까기 대회, 포토존, 관광상품 판매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추억의 먹거리 체험, 어린이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소비 촉진을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되며 주요 카드사 9곳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온누리 가맹점 이용 시 청구 할인과 캐시백,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는 지역 관광과 소비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소비 축제”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할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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