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와 중국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도의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지난 25일 도의회를 방문한 중국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과 두 지역의 우호 증진과 경제·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자빈 민족화교외사위원회 주임을 단장으로 한 6명의 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을 예방해 25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과학경제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경제·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은 “양 의회가 오랜 기간 이어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발하게 교류하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상호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오는 28일까지 진천 스마트팜과 청남대, 충북기업진흥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두 의회는 2001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꾸준히 교류해 왔다. 지난해 8월 충북도의회 대표단이 헤이룽장성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충북을 찾았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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