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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화학물질안전원, 화학사고 예방 안전관리 체계 모색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일 청주 오송의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을 방문해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학 사고의 재발을 막고 사고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도-화학물질안전원, 화학사고 예방 안전관리 체계 모색

▲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왼쪽)이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을 방문해 협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일 청주 오송의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을 방문해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학 사고의 재발을 막고 사고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권한대행과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안전원으로부터 지역 화학사고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방-중앙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대응 한계를 공유하고 사후 수습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권한대행은 "화학 사고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원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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