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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산불감지 시스템을 활용한 감시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충북도,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 충북도 직원들이 2일 충북의 한 농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가  4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올해 도내 총 18건의 산불이 나 12.07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 원인별로는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이다.

이에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산불감지 시스템을 활용한 감시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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