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형범 지구과학교육과 교수가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새싹’ 운영 사업은 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충북대는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대는 강원·충청권역의 거점 교육기관으로서 향후 전국의 도서벽지 및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형범 교수 사업단은 (주)페어엑스, (주)메타키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의 공신력과 민간의 에듀테크 전문성을 결합한 ‘새싹 B 일반형’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충북대가 보유한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지역 특화 산업 연계 SW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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