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200위 이상 ↑ … 거점국립대학과 중 가장 큰 폭 ↑
교육의 질·연구역량·국제화 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충청타임즈] 충북대학교가 `2027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7)'에서 세계 순위 951~1000위권에 진입하며 전년 대비 200위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QS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적 평판도, 고용주 평판도, 교원당 인용수, 교원·학생 비율, 외국인 교원 비율, 유학생 비율, 국제연구네트워크(IRN), 졸업생 취업성과, 지속가능성 등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 결과를 거점국립대학과 비교하면 충북대는 세계 순위 기준으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이번 QS 세계대학평가 순위 상승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과”라며 “교육의 질 향상과 연구역량 강화, 국제화 확대,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