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과 충청대학교가 대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한 농촌 지원 활동과 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충북농협은 지난 12일 충청대학교 농심천심국민참여단과 함께 옥천군 청산농협 본점 및 관내 농가를 찾아 재능나눔과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능을 농촌 현장에 접목해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농협과 청산농협, 농협 옥천군지부, 충청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또 지역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잡초 제거 작업 등을 지원하며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업을 도왔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바쁜 학업 일정에도 농촌을 찾아 재능나눔과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준 충청대학교 학생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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