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희망 학교·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안전(물놀이 안전·학교 안전사고 예방·유괴 예방) △교통안전(보행자·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 △재난안전(화재안전·감염병 예방·자연재난 대처요령) △응급처치(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사용) 등이다.
도교육청은 만족도 조사 등 교육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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