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이 1일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충북교육청 청렴 AI 청담(淸談)'을 정식 운영한다.
청담(淸談)은 언제 어디서나 청렴 관련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담할 수 있는 AI기반 청렴 플랫폼이다. 교육청 직원들은 소통메신저에 탑재된 '청렴 AI 청담(淸談)'메뉴를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팅형 화면에서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면 △청렴 소식 △청렴법령 △청렴사례 △감사사례 △방지대책 등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감사관과 예산과 공동으로 시스템 기획과 콘텐츠 설계를 완료했다. 5월 한 달간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청렴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도 마쳤다.
엄진섭 감사관은 "청담(淸談)은 구성원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담을 찾아가는 참여형 청렴 플랫폼으로 AI를 활용해 정책과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청렴 웹진 청풍(淸風)을 발간해 디지털 기반 청렴 정책 소통을 강화했었다. /신우식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