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영어학습 서비스 '채움영어'에 인공지능 변형문제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채움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준에 맞춰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자기주도형 영어학습 서비스다.
교과서 연계 학습, 문법·듣기·말하기·읽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교사는 학생별 학습 배정과 학습 현황 확인을 통해 맞춤형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AI 변형문제 서비스는 교과서 또는 모의고사 지문을 선택하면 인공지능이 어휘·본문해석·어법·독해 영역별 변형 문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
문제 생성은 △생성 방식 선택 △지문 선택 및 입력 △학년·난이도·출제 유형 등 옵션 설정 △AI 자동 생성 등의 단계로 이뤄진다. 문제와 해설도 함께 제공돼 교사가 학생의 학년과 수준에 맞는 수업·평가 자료를 보다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다.
운영 방식도 기존 앱 방식에서 웹 기반으로 전환됐다. 앱 설치와 접속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업데이트와 기기 호환성 문제 개선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다채움의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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