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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개발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논의

충북개발공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제품 정기 상담회'를 갖고 녹색제품 의무구매 실적 향상과 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개발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논의

▲ 충북개발공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녹색제품 정기 상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제품 정기 상담회'를 갖고 녹색제품 의무구매 실적 향상과 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녹색제품 정기상담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구매실적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이다.

상담회에선 공사의 녹색제품 구매실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특성을 고려한 구매 확대 방안과 실적 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방공기업 특성에 따라 녹색제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분야와 실적이 저조한 품목을 분석하고 사급자재 구매 확대, 환경표지 인증제품 활용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김순구 사장은 "녹색제품 의무구매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제시된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구매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친환경 공공조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녹색제품 구매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친환경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인식 제고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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