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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TP,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협의회 개최… DX·AX 협력 본격화

충북테크노파크가 스마트그린산단 제조기업의 디지털·AI 전환 지원을 위한 전국 단위 협력에 나섰다.

충북TP,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협의회 개최… DX·AX 협력 본격화

충북테크노파크가 스마트그린산단 제조기업의 디지털·AI 전환 지원을 위한 전국 단위 협력에 나섰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전국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제2차 협의회’를 열고 광역권 공동사업 발굴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을 비롯해 충북 청주, 경남 창원, 경북 구미, 전남 여수, 경기 반월시화, 대구 성서 등 전국 6개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성서 AI 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센터의 운영 현황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역권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활용과 AI 기술 접목이 제조혁신의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등 각 센터가 보유한 핵심 자원을 연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문길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DX·AX 전환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전국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도, 청주시 지원으로 구축된 제조혁신 인프라로,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공정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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