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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태극전사 49명, 아이치-나고야 AG 메달 사냥 나선다

충북 출신·소속 선수단 54명이 오는 9월 개막하는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충북 태극전사 49명, 아이치-나고야 AG 메달 사냥 나선다

충북 출신·소속 선수단 54명이 오는 9월 개막하는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충북체육회는 25일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충북 연고 선수 49명과 임원 5명 등 모두 54명의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출전 선수 가운데 충북 실업팀 등 소속 선수는 34명, 충북 출신은 15명이다.

홍승진 총감독(청주시청)을 비롯해 김종흔 세팍타크로 감독(청주시청), 이해수 우슈협회 부단장(충북개발공사), 이태우 여자 마라톤 코치(제천시청), 박종화 여자 역도 코치(대한역도연맹) 등이 임원으로 참가한다.

주요 출전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을 비롯해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제천시청), 2014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금메달리스트 이하성(충북개발공사), 사격 한국신기록 보유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 등이다.

세팍타크로 이우진·정원덕·정하성(청주시청), 육상 박원빈·임예진(충주시청), 이윤철(음성군청), 서지현(진천군청), 최경선(제천시청), 체조 김재호·허웅·임수민(제천시청), 핸드볼 김연빈·박광순·박세웅·하민호(SK호크스) 등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충북 출신 선수로는 농구 강유림(삼성생명)·최이샘(BNK 썸), 레슬링 천미란(삼성생명), 야구 조병현(SSG 랜더스), 축구 신민하(강원FC), 핸드볼 김진영(인천도시공사)·차서연(인천시청) 등이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충북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충북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결단식을 갖는다.

김민환 기자 kgb526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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