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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시민단체, "민선 9기는 충북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라"

[충청타임즈]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등 10개 단체로 구서된 충북발전범도민운동기구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다음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노력을 촉구했다.

충북 시민단체, "민선 9기는 충북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라"

[충청타임즈]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전부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 등 10개 단체로 구서된 충북발전범도민운동기구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다음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노력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균 이날 입장문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 등 대부분의 당선인은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 중 요구했던 충북발전 정책의제 및 지역현안 15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했다”며 “충북발전 정책의제 및 지역현안은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온 시급한 과제들로, 민선 9기에도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향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그간 충북 지역 현안과 직결된 국가계획이 발표될 예정으로 민선 9기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충북 유치 등 충북의 요구를 반영·관철시켜 나가기 위해 민관정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을 위한 개헌국민연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형 개헌과 실질적인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그간 35년이 넘는 지방자치 역사 속에서도 중앙정치 예속과 중앙 주도의 일방적 정책으로 인해 지방소멸이 현실화됐다”며 “우선 중앙 및 지방,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지방분권형 개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헌국민연대는 성명에 이어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정치적 배제 없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활성화 △주민자치회 전폭 지원 등을 요구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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