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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북 바이오 기업 찾은 구윤철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해...

이어 "나무 한 그루로는 숲을 이룰 수 없다"며 "대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마련했다"고 했다. 그는 바이오와 뷰티 산업과 관련해선 "기존 제품과 브랜드에...

충북 바이오 기업 찾은 구윤철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청주 오송 바이오밸리 이니스트에스티에서 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바이오·뷰티 제조 기업인 이니스트에스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세계를 선도하는 1등 제품과 서비스로 우리 경제의 파이를 키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27일청주 오송에 위치한 이니스트에스티에서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의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4일 삼성, 현대차 등 기업 사장단 간담회에서도 글로벌 초 혁신기업으로의 도약과 제2·제3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당부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로는 숲을 이룰 수 없다"며 "대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이 뒷받침하는 상생 생태계가 조성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 등 산업 패러다임 전환 시기에는 모두의 성장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가 기업의 투자와 혁신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기업·경제단체가 상시 소통하는 플랫폼"이라면서 "1차 회의에서 제안된 창업제도 개선 요청을 반영해 '국가 창업 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마련했다"고 했다.

그는 바이오와 뷰티 산업과 관련해선 "기존 제품과 브랜드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트렌드·소비자 기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안전성을 끊임없이 고도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연구개발(R&D) 지원, 규제 합리화 등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면서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과 해법을 자유롭게 개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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