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충남청년개발혁신회의 잠실 집회 참가 이어 천안 집회 참석

충남청년개발혁신회의(의장 황시현·이하 청년회의)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일 잠실 개표소 앞 현장에 참가한 데 이어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집회에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충남청년개발혁신회의(의장 황시현·이하 청년회의)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일 잠실 개표소 앞 현장에 참가한 데 이어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집회에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청년회의는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잠실 개표소 앞 현장은 단순히 분노만 표출되는 공간이 아니었다"며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었고 중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 봉사를 하고 대학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은 안내와 질서 유지, 안전 유도, 현장 정리 등 각자의 방식으로 현장을 돕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민들이 단순히 불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현장을 지키며 참정권과 선거관리 신뢰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다"며 "황시현 의장은 개혁신당 소속으로서 현장 참가를 두고 고민이 많았으나 국민의 기본권과 참정권, 선거관리 신뢰의 문제라고 판단해 잠실 개표소 앞 현장에 참가했다"고 언급했다.

또 "이번 사안은 특정 정치색이나 당론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기본권이 먼저인 문제라는 점을 더욱 여실히 느꼈다"며 "국민이 선거관리 절차를 믿지 못하고 투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면 정치적 부담을 따지기보다 국가를 위해 뛰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다"고 피력했다.

청년회의는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논란이 발생한 만큼 선관위는 국민 앞에 경위와 책임 소재를 설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천안 집회에도 시민들과 함께 선관위의 책임 있는 해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24시간 깨어 있겠다. 국민이 원하고 현장이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달려나가겠다"며 "국민의 기본권과 참정권, 그리고 국가의 신뢰를 지키는 일에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병한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