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까지 접수…총상금 15억원 규모
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충청본부 = 주간한국 임덕철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다음달 20일 오후 4시까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부처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 경진대회다. 부처별 예선을 거쳐 통합 본선과 왕중왕전까지 단계별 경쟁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통합공고일인 지난달 27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창업 기업 대표자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30억원 이하 기업이다. 단, 동일 아이템으로 누적 상금 3000만원 이상을 수상했거나 기존 왕중왕전 수상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회는 예선부터 통합 본선, 왕중왕전까지 단계별 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우수팀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왕중왕전에서는 대상(대통령상) 5억원을 포함해 총 15억원 규모 상금이 마련돼 있다.
충남혁신센터는 종합예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단계별 1:1 기업설명회(IR) 컨설팅을 제공해 발표 완성도와 사업계획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통합본선 진출팀에는 IR 자료 고도화를 위한 후속 컨설팅도 연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K-스타트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K-스타트업은 창업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창업 경진대회”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덕철 기자 kdc949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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