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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에듀있슈] “하나 된 충남 교육가족…소통과 화합으로 ‘얼쑤’

충남교육청은 24일 당진 신성대학교 운동장에서 교육공무직원 등 3,500여 명이 참가한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충남교육청, 당진 신성대서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 축제

충남교육청은 24일 당진 신성대학교 운동장에서 교육공무직원 등 3,500여 명이 참가한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24일 당진 신성대학교 운동장에서 교육행정 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 교육공무직원 3,500여 명이 참가한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1개 팀과 도내 14개 지역팀이 참여한 가운데 ▲배구 ▲판 뒤집기 ▲빙고 ▲다트 양궁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역별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풍선 공예 ▲자판 열쇠고리(키캡) ▲구슬 장신구 만들기 등의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배구 경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업무로 쌓인 피로를 풀고, 선후배들과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직원 간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은 조직발전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가 동료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도내 초중고 59개 팀 참가

충남교육청은 24일 청 내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7회 충청남도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24일 청 내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7회 충청남도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응급처치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여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학생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경연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도내 초중고 59개 팀, 총 395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능력을 겨루며 학교에서 익힌 실력과 기량을 선보였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고, 학교와 일상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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