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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신보, 소상공인 지원 ‘내일을 여는 발전자금’ 맞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1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신보, 소상공인 지원 ‘내일을 여는 발전자금’ 맞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1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1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태안군은 수산물 건조장 조성 지원과 특례보증에 대한 기업 추천 및 홍보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태안군 6개 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지원하며, SK플래닛은 지역 점포를 대상으로 숏폼 광고 제작과 타겟 마케팅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한국서부발전과 하나은행은 각 1억 원을 출연하여 2억 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하였고,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24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지원은 한국서부발전과 하나은행, 그리고 충남신보가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며, 보증비율을 100% 전액보증으로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신용 부담을 낮춤은 물론, 보증료율도 연 0.9% 이내로 적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충청남도가 1년 동안 1.5%의 이자를 지원하는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대출금리는 약 3.14%(8.21. 기준) 수준으로, 태안군에 소재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화력발전소 폐쇄와 내수 침체가 겹치며 태안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서부발전과 하나은행이 뜻을 함께해 준 이번 출연부 특례보증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재단은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적극적으로 돕고, 나아가 태안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041-671-5555)과, 하나은행 태안지점(태안군 태안읍 중앙로 73) 내 위치한 충남신보 태안군 출장사무소(매주 월요일 10시~16시 운영)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서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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