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는 30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6·3 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연을 개최했다. 충남대 제공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충남대 동문 당선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한 뜻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충남대학교는 30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동문 당선인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3 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 당선인을 축하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과 대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남대(대학원 포함)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전문학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문정우 금산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김홍열 청양군수 등 국회의원 1명,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7명과 광역·기초의원 등 총 28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인호 동구청장, 전문학 서구청장, 최재구 예산군수, 정근모·이나영·고제열·서다운·김신웅·인미동 대전시의원, 김현미 세종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 소개, 당선 축하패 증정, 충남대 성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대 성과 보고에서는 이준헌 연구처장이 공주대와 글로컬대학30 선정, 국내 대학 최초로 전 전공 부문 총 581개의 AI 관련 전공 교과목 편성, 전국 거점국립대 중 취업률과 전임교원 1인당 SCI 논문 게재, 교외연구비 수주 실적 1위 달성,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약 564억원의 연구비 확보, 국제화역량 최우수 인증대학 선정, 발전기금 114억 원 모금, 국가연구소 NRL 2.0사업 선정 등 충남대의 최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충남대는 이번 축하연을 계기로 동문 당선인은 물론 지·산·학·연과의 협력을 강화해 충남대가 전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당선된 동문 당선인들은 충남대의 자긍심이자 기쁨”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며 거점국립대로써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충남대는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할 당선인들과 함께 모교와 지역 사회가 모두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협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는 30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6·3 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연을 개최했다. 충남대 제공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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