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중·고등학생 6명 중 1명꼴로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지난 5월 11일부터 한 달 동안 도내 중·고생 천416명과 학교 밖 청소년 135명 등 천 551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한 결과, 중·고등학생의 17.5%가 최근 1년 동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유는 학업·진로·취업에 대한 불안이 60.5% 로 가장 많았고, 우울·불행·절망감이 52.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엔 10명 중 4명 이상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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