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충남투어패스 오픈 포스터.[사진=충남도]
충남도가 도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 체험시설을 모바일 티켓 하나로 즐길 수 있는 ‘2026 충남투어패스’를 본격 출시했다.
15개 시·군 320여 개 가맹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낮췄다.
◇ 스마트한 여행의 시작, 앱 설치 없이 바로 이용
충남투어패스는 정해진 시간 내에 도내 관광지, 숙박, 음식점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는 모바일 자유이용권이다.
별도의 앱 설치 과정 없이 온라인 구매 후 인증만으로 즉시 사용 가능하며,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주변의 관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 미식·체험 중심의 가맹점 확대… 체류형 관광 강화
현재 참여 중인 가맹점은 도내 전역에 걸쳐 320여 곳에 달한다. 도는 단순히 보는 관광을 넘어 먹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로컬 맛집과 이색 체험 시설 등 관련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 최대 24% 할인… 출시 기념 한정 이벤트 실시
이용권은 사용 기간에 따라 24시간권(1만 6900원), 36시간권(2만 1900원), 48시간권(2만 6900원)의 세 가지 옵션으로 구성해 여행 일정에 맞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도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4시간권을 약 24% 할인된 1만 2900원에 판매하는 ‘1000매 한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초기 이용객 확보에 나섰다.
해당 통합권은 이달 말까지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충남 방문의 해’ 핵심 콘텐츠로 육성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투어패스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할 핵심 관광 상품”이라며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충남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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