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정책자문위원회 3차 회의 개최
기술사업화 성과 정체...기술사업화로 돌파구
12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자문위원회 3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T 제공.
23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구기관이 연구개발(R&D) 완결성 강화를 위해 실증과 기술 사업화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2일 서울 시청역 달개비에서 ‘정책자문위원회 3차 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자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진택 자문위 위원장(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을 비롯한 7명 위원들이 참석해 혁신정책기획단과 각 분과에서 논의를 거쳐 마련한 ‘실증·사업화 R&D 완결성 강화’ 자문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안에는 △시장 관점 수요-공급 정합성 확보 △딥테크 기획창업 기반 구축 △현장 실무 중심 전문조직 운영 등 사업화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담겼다.
NST는 자문안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에 정책 제안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정진택 위원장은 “출연연 기술 사업화 강화를 통해 출연연 역할과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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