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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춘천인형극제·울주문화재단, 인형극 공연 유통 활성화 및 문화예술 교류 확대 위한 업무 협약

춘천인형극제와 울주문화재단이 인형극 공연 유통 활성화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인형극제·울주문화재단, 인형극 공연 유통 활성화 및 문화예술 교류 확대 위한 업무 협약

▲ 춘천인형극제와 울주문화재단은 1일 인형극 공연 유통 활성화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천인형극제와 울주문화재단이 인형극 공연 유통 활성화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인형극제와 울주문화재단은 지난 1일 울주문화재단 3층 다목적실에서 인형극 공연 유통 활성화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춘천시립인형극단이 ‘2026 예술+울주 버스킹데이’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공연예술 콘텐츠의 지속적인 유통과 예술단체의 활동 기회 확대라는 공동 목표 아래 인형극을 비롯한 공연예술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실제로 울주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이 추진하는 버스킹 공연단체 공모에 전국 인형극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춘천인형극제는 내년 9월 첫 개최되는 울주인형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기획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정석 춘천인형극장 극장장은 “이번 협약은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우수한 공연을 계기로 인형극단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인형극 장르 전반의 유통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울주인형극축제의 첫 출발을 함께 준비하게 된 만큼 춘천인형극제가 축제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나누겠다”고 전했다. 정윤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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