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청 전경춘천시가 기존 예산에서 628억원을 추가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추경에는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현안사업이 집중 포함됐다.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조 7664억원으로 당초예산(1조 7036억원) 대비 628억원(3.7%)이 늘었다.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188억원, 국도비보조금 127억원, 순세계잉여금 235억원 등이다.1회 추경 예산안에는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도출된 민생경제 안정 지원 과제가 다수 담겼다. 구체적으로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41억원 △공공형 배달앱 추가 지원 1억 5000만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5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이자 보전 5억원 △희망일자리 확대 6억원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5억원 등이다.또 시민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22억원)과 국가유공자 지원(26억원)을 추가했고,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한 예산으로 시내·마을버스 운영 지원(87억원)과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4억원)을 담았다.이밖에도 △소각시설 폐열보일러 보수(67억원)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마무리(5억원) △농어촌도로 개설 및 확포장(30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건설(23억원) △하수관로 정비(41억원) 등의 사업도 반영했다.아울러 AI·바이오 기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에도 투자를 이어간다. 주요 사업으로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17억원) △바이오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8억원) △자율주행 시범지구 서비스 운영(7억 5000만원) △AI-VFX 산업 육성과 기업유치를 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3억원) 등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들의 체감도 높은 생활환경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면서 "추경의 효과가 일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춘천시, 628억 규모 올해 첫 추경 편성 '민생 집중'
아울러 AI·바이오 기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에도 투자를 이어간다. 주요 사업으로는... 5000만원) △AI-VFX 산업 육성과 기업유치를 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3억원) 등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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