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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축평원, 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도축장 확대

축평원, 해당 장비 영상정보 통해 데이터 구축 삼겹살 내 지방 비율·정육량 정보 등 제공 가능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내달 3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도축장을 모집한다. '인공지능...

축평원, 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도축장 확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급에 나서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의 도체 영상 분석 화면.

축평원, 해당 장비 영상정보 통해 데이터 구축

삼겹살 내 지방 비율·정육량 정보 등 제공 가능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내달 3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도축장을 모집한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는 영상 정보를 활용해 도체의 품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등급판정에 활용하는 장비로, 2025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해당 장비를 활용, ‘삼겹살 내 지방 비율’과 ‘거래 정육량’ 등에 대한 정보를 개발해 품질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장비 신청 대상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를 받고 영업 중인 돼지 도축장으로서 장비 설치와 운영이 가능한 공간(3m×2m) 및 관련 시설 여건을 갖춰야 한다. 도축장은 운영계획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본격적인 장비 설치와 운영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www.ekap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품질 평가 장비 도입으로 생산된 다양한 정보를 축산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접목한 품질 평가 체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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