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추경호 대구시장이 지역 경제계 인사들을 향해 타성을 깨고 비상한 각오로 위기를 돌파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겉으로 드러난 거시적 지표 이면에 감춰진 지역 기업들의 심각한 체감 경기 악화에 대구시가 선제적인 총력 전면전에 나선 모양새다.
추 시장은 지난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해 “현장을 다니며 대구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이 일상화되어 타성에 젖어서는 안 되며, 비상한 각오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