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가 6월 6일, 민선 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인수위는 방대하게 세력을 과시하던 과거의 관행을 깨고, 역대 가장 작은 규모의 ‘실무형·소통형·현장형’ 체제로 출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자리 나눠먹기' 분과 배제… 실무 중심으로 압축한 이유
추경호 당선자가 이처럼 소박하고 단촐한 인수위를 꾸린 배경에는 인수위원장을 맡은 곽대훈 2·28기념사업회 회장(전 국회의원·3선 달서구청장)과의 깊은 사전 소통과 조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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