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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태성 강사의 '최태성 저자를 만나다: 숙명, 세상을 새롭게 하라' 강연...

더불어 AI로의 대전환 시대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묻는 학생의 질문에 최 강사는 역사 속에서 생각으로 존재의 명제를 증명해 온 인간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또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최태성 강사의 '최태성 저자를 만나다: 숙명, 세상을 새롭게 하라' 강연...

[한국강사신문 양유진 대학생 기자] 지난 9일(목) 오후 3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최태성 강사가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태성 저자를 만나다: 숙명, 세상을 새롭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성황리에 강연을 마쳤다. 이번 강연은 숙명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주최로, 창학 12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읽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을 진행한 최 강사는 여성 참정권 운동과 여성 교육의 역사 등 여성사에 초점을 두고 강연을 풀어나갔다. 특히 숙명여자대학교의 전신인 명신여학교를 설립한 순헌황귀비를 비롯해 독립운동가 박자혜, 안무가 최승희 등 숙명여자대학교를 거쳐 간 역사 속 여성 인물들을 소개하며, 여성 교육 기관으로서 숙명여자대학교의 역할을 역설했다.

최 강사는 “숙명은 대한제국 현실에서 여성이 왜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리기 위해서 세운 학교다. 여러분들은 숙명을 졸업하시더라도 그 구성원임을 잊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여성이 인간다워질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해주시기를, 그것이 여러분의 숙명임을 기억해주길 바라며 오늘 강연을 마친다”며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을 향한 당부의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더불어 AI로의 대전환 시대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묻는 학생의 질문에 최 강사는 역사 속에서 생각으로 존재의 명제를 증명해 온 인간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또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역사적 사고가 가지는 의미를 역설하기도 했다.

강연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한국사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서만 최태성 선생님을 접해 왔었는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최태성 강사가) 진짜 교육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야 한다는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다.”라며 감명을 표했다.

한편 ‘한국사 큰별쌤’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태성 강사는 백영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근무했던 2001년부터 현재까지 EBS 한국사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20년에는 무료 유튜브 강의 채널 ‘최태성 1TV(한국사능력검정시험·수능 대비 강의)’와 ‘최태성 2TV(한국사 교양 전문 강의)’를 오픈해 누구나 돈을 내지 않고도 쉽고 편하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한국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JTBC <史(사)기꾼들>,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최소한의 한국사>, <역사의 쓸모>, <다시, 역사의 쓸모>, <최소한의 삼국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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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대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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