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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원교의 마음 세우기] 《금가루 수업》를 읽고, 자유롭고 행복한 부자...

확언은 네이버 어학사전에 '확실하게 말함, 또는 그런 말'로 설명되어 있다. 이미 원하는 것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더 쉽게 말하면 '원하는 것을 이미 된 것처럼 말하라' 이다. 원하는 것을 이미 된 것처럼 말하라...

[최원교의 마음 세우기] 《금가루 수업》를 읽고, 자유롭고 행복한 부자...

일본의 개인 사업자 중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사이토 히토리’ 회장이 쓴 《부자의 운》 《부자의 행동습관》 《부자의 인간관계》를 시작으로 많은 ‘부자 되는 법’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다. 《톱클래스》에 쓴 것처럼 읽고 배운 대로 실행하고 있다. 밥 브록터의 《부의 확신》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등 부를 강조한 책을 눈에 띄는 대로 읽는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하고 좋은 일이다.”

부에 관한 책에 공통으로 쓰여 있는 말이다.

‘캐서린 폰더’ 작가는 1953년부터 목사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을 가난과 두려움에서 구출한 경험을 우리에게 아주 쉽고 따라 하기 좋게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금가루 수업》은 이름 그대로 수업이다. 이른 나이에 남편과 사별하고 맞이한 가정 경제 어려움 속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시작한 부의 법칙 탐구로 엄청난 실적과 효과를 거둔 비법을 책으로 전한다. ‘캐서린 폰더’ 작가는 1953년부터 목사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을 가난과 두려움에서 구출한 경험을 우리에게 아주 쉽고 따라 하기 좋게 안내하고 있다.

어떻게 이 책이 내게 왔는지는 언제나처럼 같다. 작년 연말부터 매출이 확연하게 줄면서 책을 읽을 겨를도 없이 생존에 힘써야 했다. 언제나처럼 ‘나는 IMF 때도 잘 되었어!’라는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나름대로 공부해 온 방법으로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글도 쓸 수 없었고 책도 읽을 여유가 없는 생존 몰입형 인간이 되어 있었다.

우주의 메시지로 어김없이 이 촌스러운 ‘금가루’가 내게로 왔다. 금덩이는 아니어도 금가루라도 잡아야 한다는 심정이었다. 나의 금전적 재정적 테스트는 같은 패턴으로 왔다. 9개월 동안 새로운 매출 금지! 그래도 믿으면, 좀 풀어 주지! 반가운 매출에 풀려서 숨 좀 고르려면 다시 매출 금지! ‘불경기’라는 명목으로 목숨 줄을 조여 왔다. 그래도 숨은 쉬게 하고 살려줬다. 우주가 또 개입했음을 감지했다. 더 노력하고 찾아야 한다! 문제점을.

‘뭘 잘못하고 있는 거지?’ 하는 찰나에 어디에선가 시꺼먼 《금가루 수업》이 나타났다. 기억을 아무리 해 내려 해도 생각나지 않는다. 어떤 통로로 내게로 온 것인지를.

이 책에는 다른 책과 달리 구체적인 방법이 있다. 어떤 경우에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준다. 먼저 말하고 이루는 방법인데, 많은 사람이 알고 행하는 ‘확언’이다. 확언은 네이버 어학사전에 ‘확실하게 말함, 또는 그런 말’로 설명되어 있다. 이미 원하는 것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더 쉽게 말하면 ‘원하는 것을 이미 된 것처럼 말하라’ 이다.

원하는 것을 이미 된 것처럼 말하라

그러니 독자 입장에서 철저히 읽으면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확언’은 필사할 준비를 하고 책을 읽는 것이 좋다. 경험한 것만 말하는 백세라이프디자이너 최원교의 경험을 나누려 한다. 여여로운 경제적 흐름에 감사하며 벌써 5년이 흘렀다. 앞이 캄캄했던 지난날의 지진 속에서 겨우 ‘건강한 가족’이라는 작은 보잘 것 없는 ‘보따리’를 들고 온라인 세상으로 피난 나온 지 5년째이다. 돈 걱정을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우리는 ‘금강을 여유롭게 흘러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거액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옛날 같으면 문제 없이 해결할 작은 액수였지만, 지금 형편으로는 거액의 사고가 아닐 수 없었다.

3월 초, 초유의 사건이 터졌다. 이 큰 돈이 없으면 길거리로 쫒겨 날 판이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게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무조건 5월 8일까지 어마어마한 돈을 마련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 처해있는 상황은 ‘처벌 중’으로 예측도 노력도 무색한 상황이었다.

그때 2월 27일 새벽 5시 27분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 《금가루 수업》이었다. 맞다. 금가루 만드는 수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100% 순도의 금을 믿어야 했다. 간절한 상황이니 당연했다. 반드시 이렇게 하면 만들어진다고 한 꼭지마다 쪼개서 증명해 주고 있었다! ‘글쎄 정말?’ ‘정말 생긴다는 말이지?’ ‘이게 되겠어?’ ‘진짜?’ 이런 쓸모없는 말이나 생각은 쓰레기통으로 던져야 했다. 뚜껑까지 단단히 닫았다. 그리고도 돌로 눌러 놨다. 아예 내 사전에 없는 모르는 단어야 했다. 그만큼 간절했다.

하얀 A4 지를 접었다. 반으로 접고 또다시 반으로 그리고 또 반으로 접었다. 바지 속에 쏙 들어 갈 만한 크기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 따라 접는 것이 좋다. 분명하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숨을 죽이며 행여 놓칠세라 정독하기 시작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며 초주검이 되면서도 어떤 생각도 하지 못했다. 새벽 2시에 일어나면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면 바로 움직이기에 바빴다. 처음으로 나의 금가루 종이에 베껴 쓴 확언이다.

책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숨을 죽이며 행여 놓칠세라 정독하기 시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베개 위에서 하는 확언은

“오늘 나의 권리와 완벽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

‘감사합니다’ 세 번 복창!

잠자리에 죽을 것처럼 누워 시체처럼 잠드는 것을 종료하고 하는 확언은

“나는 평화롭게 잠자리에 들며, 성공적인 하루를 보낸 것에 감사한다. 내몸과 내 마음을 새롭게 하고 더욱 성공적인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알기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

돈 걱정에 시달리며, 두려움이 밀려올 때 돈에 대한 모든 걱정 내려놓기 확언은

“나의 모든 재정적 문은 활짝 열리고, 나의 모든 재정적 통로는 무상이며, 이제 내게 필요한 돈이 바로 지금 왔다!”

이 확언은 내가 원하는 것을 더한 콜라보식 확언이다.

백세 친구, 백친님도 이렇게 해보시라! 정말 이루어진다. 경험한 것만 말하는 백세라이프디자이너의 경험담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큰 매출을 일으켜 주려고 같은 날 차례로 몰려왔다. 심지어 당연히 있어야 하는 절대적인 금액의 두 배가 내게로 왔다. 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던 가족들도 놀라고 축하했다. 그리고 이 금가루 수업 너머 ‘금광 수업’에 동참했다. 당연히 5월 8일까지 기다려 송금할 이유 없이 당장 3월 말에 당당한 송금이 순행되었다.

처음에는 어렵다. 내가 쓰던 단어도 표현법도 아니니 그야말로 머리에 지진이 난다. 그래도 금가루가 떨어진다는데 무조건 믿고 해야 하지 않을까? 대신, 걸으면서 외우길 추천한다. 머리에 혈액 순환이 잘 되는 점까지 두 가지의 금가루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최근 아침에 ‘음양탕’ 한 잔, 하루 9999보 걷기를 톡 방에 인증 샷 올리는 ‘섹시백세 실행클럽’ 2기를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 덕분에 하루에 만 보 이상 걸으며 ‘금가루 수업’ 확언을 외우고 또 외웠다. 처음에는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외우기식 공부 거부증이 심한 나는 무척 힘들었다. 어지럽고 구토증세까지 합세했지만, 나는 돈이 더 좋았다. 오죽하면 목사님이 책으로 내셔서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로 하셨겠는가!‘닥치고 외우자!’ 소리치며 매일 새벽 함께 출근하는 남편과 외우기 시합을 유도하였다.

당연히 머리 좋은 신랑은 먼저 외우고 질질거리는 나를 향해 폭소로 놀려댔다! 그렇게라도 남편이 외워 주길 바랐다. 평소 불만이 많았던 나에 대한 복수가 모두 해소되었으리라. 그냥 해보시라. 부부가 함께 외워, 부자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왜 아니겠는가! 상전 아드님 두 분께도 면지에 단단히 써서 ‘반드시 외우고 부자 되시라’고 올렸다.

새벽 2시 기상으로 책 한 권 너끈히 읽던 내게 우주가 기막힌 아이디어를 주었다. ‘대운 만드는 가문 도서관 창립자가 되어 주세요!’라는 스페셜 무료 강의를 통해 ‘대가창 창립자 1기’ 일곱 명이 출발했다.

20년 차 마음 선원 운영하시는 원장님, 재테크 전문 교수님, 시아버님께 건강 사업 물려받고 아들의 간을 이식받은 며느리 대표, 이것 3가지로 사교육 필요 없다고 외치는 시립 유치원 원장님, 책을 사랑하고 책 읽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독서 공부방 선생님, 새벽 5시에 모여 하루도 빠짐없이 5년 동안 함께 책 읽은 도반님, 이렇게 일곱 가정에 도서관이 창립되었다. 매달 ‘대운 만드는 가문 도서관 창립자 클럽’을 위한 ‘스페셜 무료 강의’를 여는 것에 말할 수 없는 기쁘고 의도적인 사랑을 보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금가루가 날아 온다. 낡아가는 확언 쪽지에서 금가루가 쉬지 않고 날아 온다.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또다시 태어나서 금가루를 담는다. 최고와 최선을 사랑하라 하니 모두가 최고이고 최선이 된다. 모든 사람의 최고이자 최선을 사랑하기 시작하니까 모두가 최고이고 최선이다. 가족도, 만나게 되는 인연도 벗어날 수 없는 금가루 수업이다.

나의 이야기가 ‘금가루 수업’에 쓰여 있다.

“우주의 지혜는 지금 나를

공정과 평화,

진정한 성공의 길로 인도합니다.

우주의 지성은

지금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곳에 금가루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 캐서린 폰더의 《금가루 수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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