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을 ‘글로벌 AI 수도’ 만들 것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와 대통령 직속 AI 관련 분과위원에 동시에 위촉된 최병민 위원
최근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둘러싼 대형 이슈가 부상하면서, 경기 오산시가 그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차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WHO, ILO, UNDP 등 6개 주요 UN 기구와 한국 유치 협력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도시 간 경쟁이 본격화된 것이다.
UN AI 허브는 수천 명의 국제공무원과 전문가가 상주하는 물리적 본부다. 유치 시 해당 도시는 글로벌 정책과 자본이 집중되는 'AI 국제도시'로 재편된다.
실제로 제네바는 오산의 절반 면적에도 불구하고 국제기구 집적을 통해 세계 외교의 중심지로 성장한 바 있다.
이러한 유치전의 선봉에 최병민 위원이 주목받고 있다. 최 위원은 지난 1년간 UN AI 허브 유치를 위해 해외 주요 거점을 오가며 물밑 작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특히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와 대통령 직속 AI 관련 분과위원에 동시에 위촉되며, 정치권을 아우르는 정책 라인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정치권 관계자는 "중앙당과 대통령 직속 기구에 동시 발탁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정책형 리더'로서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췄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오산을 대표하는 차지호 의원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최병민 위원의 정책 실행력이 결합할 경우, 오산이 유치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국가적 프로젝트를 유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정치권 안팎의 일치된 견해다.
최병민 위원의 행보에 오산뿐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오산시의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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