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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대 90% 할인'…4월 동행축제, 전국 곳곳 소비 열기 확산

4월 24일~5월 5일), NC백화점(강서, 5월 8~12일) 등 주요 매장도 소상공인 판매전과 할인행사에 나선다. '동행축제'에 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ㅍㅍㅅㅅ / PPSS )

'최대 90% 할인'…4월 동행축제, 전국 곳곳 소비 열기 확산

200개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 참여

디지털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소비 혜택과 지역축제 연계

‘최대 90% 할인’…4월 동행축제, 전국 곳곳 소비 열기 확산 / 사진=대한민국 정책브리핑

(ㅍㅍㅅㅅ 이자하 기자)2026년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소비 진작을 위한 '4월 동행축제'가 전국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뿐만 아니라 3만 3000개가 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축제가 중동 지역 전쟁 이후의 소비심리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2020년 시작된 이후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잡았다.

행사 기간 동안 광주의 양동통맥축제, 부산의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여 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방문 확대 및 상권 부흥을 목표로 한다. 각 지역에서는 로컬기업 제품 판매행사, 영수증 인증 이벤트,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광객을 위해 '동행축제 50 투어' 여행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며, 공항과 공항철도에는 '동행 웰컴센터'가 설치돼, 방문객에게 지역 상권과 축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지역축제나 동네 소상공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이나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받는 기회도 마련된다.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특별 기획된 '동행도시락' 40만 개 구매를 인증하면, 3400명에게 최대 3만 원 모바일상품권이 증정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된다. 백년가게, 전통시장, 온누리가맹점에서 9개 카드사를 통한 결제 시에는 10% 청구할인이 적용된다.

G마켓 등 93개의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K-뷰티, 패션, 식품 등에 대해 최대 40% 할인 이벤트가, 네이버의 '동행300 기획전'에서는 최고 70%까지 할인 혜택이 펼쳐진다. 홈쇼핑 업계도 푸드, 생활, 패션 상품 할인과 적립금 지급,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유통채널 107곳(하나로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은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의류와 주방용품은 최대 90%까지 할인된다. 특히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에서는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축·수산 가공품을 60%까지 할인한다. 이마트(춘천·대구월배·천안서북 매장 4월 16~19일), 롯데백화점(잠실, 4월 24일~5월 5일), NC백화점(강서, 5월 8~12일) 등 주요 매장도 소상공인 판매전과 할인행사에 나선다.

'동행축제'에 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ㅍㅍㅅㅅ / PPSS ) 이자하 기자 press@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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