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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5살 아들 대변 맨손으로 받았다”…현실 육아 고백

최강창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섯 살 아들의 대변을 맨손으로 받아낸 육아 경험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섯 살 아들의 대변을 맨손으로 받아낸 육아 경험을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다섯 살 아들을 키우며 대변을 맨손으로 받아낸 현실적인 육아 경험을 공개했다.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이 유치원에서 아빠의 노래를 틀어달라고 한다며 귀여운 근황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7회에는 최강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털어놨다.

이날 신동엽이 유치원생 아들의 근황을 묻자 최강창민은 “다섯 살 됐다”며 “너무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육아 과정에서 겪은 예상 밖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서장훈이 “아이 대변을 맨손으로 받은 적이 있다더라”고 묻자 최강창민은 기저귀를 갈던 중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저귀를 빼서 이미 접었는데 아이가 대변을 덜 본 상태였다”며 “그대로 두면 바닥에 떨어질 것 같아서 손이 먼저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신동엽이 기저귀를 갈다가 아이가 갑자기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자 최강창민은 “정말 있다”며 “접던 기저귀로 막거나 손으로라도 막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공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아들의 외모 이야기도 나왔다. 최강창민은 아들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며 “저와 일면식도 없는 회사 직원분이 아들을 지나가다 보고 매니저에게 ‘나 창민이 아들 본 것 같아’라고 전화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봐도 좀 많이 닮았다”며 웃었다.

최강창민의 예명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도 있었다. 본명이 심창민인 만큼 서장훈은 “아이가 ‘나는 심 씨인데 왜 아빠는 최 씨냐’고 묻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아빠가 일할 때 쓰는 이름이 최강창민이라고 계속 설명해줬다”며 “‘네가 알다시피 아빠 이름은 심창민이 맞다’고 짚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아들은 이제 아빠의 직업도 조금씩 이해하고 있는 듯했다. 최강창민은 “유치원에서 선생님께 뜬금없이 ‘최강창민 ‘매니악’ 틀어주세요’라고 했다더라”며 “밖에 나가서 자랑을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있더라”고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2022년 10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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