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초록우산 나눔골프대회’ 현장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인
천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9일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초록우산 나눔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인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인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을 비롯해 우종훈 초록우산 인천후원회장,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등 인천을 대표하는 유력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초록우산의 송일국 홍보대사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디렉터 등 스포츠·연예계 스타들도 아동 지원을 위한 걸음에 동참했다.
나눔골프대회는 지역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뤄졌다. 후
원사인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을 필두로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원희)
, 로잔컬리지에잇 인천 등 유수의 기업들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에 흔쾌히 동참했다. 대회 행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인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의 주거, 생계,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우종훈 초록우산 인천후원회장은 “인천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에 뜻을 모아주신 지역 기업들과 유관기관, 그리고 각계각층의 참석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후원회가 지역사회 기업 및 기관들과 초록우산을 잇는 튼튼한 ‘교량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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