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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광주서 지역 순회 세미나 개최

전화성 회장은 "지역 창업 생태계가 자생력을 갖추려면 유관기관들이 AC의 역할과 투자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며 "수도권에 집중된 초기투자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 기회를 더 얻을...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광주서 지역 순회 세미나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2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 초기투자 인사이트 로컬순회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액셀러레이터(AC) 업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자와 창업지원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AC·벤처캐피털(VC) 등 투자사 10개사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30명 이상이 참석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장소 제공부터 강연 지원, 케이터링까지 행사 전반을 후원했다.

세미나는 초기투자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으로 구성됐다. 전화성 협회 회장(씨엔티테크 대표이사)이 ‘AC 이해와 동향’을 주제로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고, 큐네스티 이종익 이사장이 투자·보육 활동 실무 사례를 발표했다. 크립톤 전정환 부대표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AC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강연 후에는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전화성 회장은 “지역 창업 생태계가 자생력을 갖추려면 유관기관들이 AC의 역할과 투자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며 “수도권에 집중된 초기투자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12월 창립된 협회는 현재 3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초기투자기관 단체로, 전문인력 양성과 가이드라인 개발을 통해 초기투자 시장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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