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킨텍스, 'AI·ICT 결합 에이지테크 산업 육성...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주최 측은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주요 전시 분야는 AI 솔루션과 스마트홈...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킨텍스, 'AI·ICT 결합 에이지테크 산업 육성...

킨텍스는 1일 대한에이지테크협회, 전자신문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에이지테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자립 중심'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범국가적 협력 체계가 가동된다.

킨텍스는 1일 대한에이지테크협회, 전자신문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에이지테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이번 박람회는 'Age Well, Live Smart'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약 1만㎡ 공간에 30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진다.

특히 북미와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60여 개 이상의 글로벌 스타트업이 참가를 확정해 국제적인 기술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주요 전시 분야는 AI 솔루션과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시니어 로봇 및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전반을 아우른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한다. 대한에이지테크협회는 행사의 전체적인 기획과 국내외 혁신 기업 유치를 총괄하며 전자신문사는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서 IT·테크 네트워크 연계와 홍보 및 보도를 지원한다.

킨텍스는 대규모 전시 공간 확보와 행정 협력을 전담해 이번 박람회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에이지테크 비즈니스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3개 기관은 지난 31일 킨텍스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국내외 에이지테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공동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업 간 거래(B2B)와 기술 협력이 활발히 일어나는 실질적인 장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에이지테크는 초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경제 동력을 창출할 핵심 산업"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이번 박람회로 기업들에게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대한민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박람회가 국내 에이지테크 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정례적인 개최를 통해 산업 생태계 확장에 힘쓸 방침이다.

Tag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