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오는 4일부터 6월 7일까지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다양한 봄꽃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특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대왕벚꽃, 수양벚꽃, 겹벚꽃 등 다양한 벚꽃류를 비롯해 수사 해당화와 철쭉, 장미까지 순차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시기별로 변화하는 꽃의 향연 속에서 방문객들은 더욱 풍성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 비누 만들기, 봄꽃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세종농촌융복합지원센터를 통해 6차산업 인증을 받은 업체 포함 ‘도아 협동조합’ ‘주식회사 새내장’ 등 지역 내 사업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회장님 스페셜 투어’(유료)가 진행돼 베어트리파크 회장의 특별한 해설과 함께하는 힐링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스페셜 투어에는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베어트리파크 설립자의 작업실도 특별 공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네이버 티켓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11일과 5월 5일 어린이날, 5월 24일에는 꽃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버블쇼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5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주말마다 ‘아기곰 생태교실’이 운영된다. 반달곰의 생태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기곰을 관찰하며 배우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제 첫 주말에는 식목일을 맞아 관람객 100명에게 ‘새싹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에게 작은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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