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 하나병원에서 열린 ‘제19회 대한중재혈관외과학회(KSVES) 심포지엄 /청주 하나병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 하나병원이 병원 별관에서 ‘제19회 대한중재혈관외과학회(KSVE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한중재혈관외과학회가 주관하고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대학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의료진과 충청권 인공신장실 간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임태근 대한중재혈관외과학회 이사장(하나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고문)과 원용순(원더풀의원), 진웅(바른맥흉부외과의원), 허균(허균흉부외과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투석실 간호 대상 ‘인공신장실 Level-up 아카데미’와 증례 경연을 진행했다. 동정맥루 조성술, KDOQI 가이드라인, 다학제 협업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열린 학술 세미나에서는 전국의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들이 연자와 패널로 나서 대동맥 질환 중재시술(TEVAR·EVAR), 급성 하지허혈 치료, 하지정맥류 수술 및 합병증 관리 등 최신 치료 지견과 연구 성과를 집중 논의했다.
박기홍 병원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학술 교류와 연구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필수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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