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 좋은삼정병원 신경외과 과장. 좋은삼정병원 제공
박대원 좋은삼정병원 신경외과 과장이 지난 13일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새만금홀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삼남지회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여해 최신 척추내시경 수술기법과 치료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척추질환의 최신 치료법과 최소침습 수술기술을 주제로 전국의 척추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박대원 과장은 부산울산경남지회(Session V) 연자로 나서 'Surgical Pearls in UBE Posterior Cervical Decompression: From Single-level ULBD to Multilevel Laminectomy'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양방향 척추내시경(UBE)을 활용한 후방 경추 감압술의 실제 수술 노하우와 단일 분절 ULBD(편측 접근 양측 감압술)부터 다분절 후궁절제술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한 임상 경험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고난도 경추질환에서 최소침습 수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술기와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술 후 예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끌었다.
박대원 과장은 "척추질환 치료는 수술의 정확성과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만큼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수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최신 의료기술을 지역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