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러시아어 누리집을 운영한다.
행안부 통계를 보면 2025년 10월 기준 청주시 외국 국적자 2만7442명 가운데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등 러시아어 사용자는 약 9000명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한다.
시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러시아어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했다.
러시아어 누리집에서는 △청주시 일반현황 △문화·관광 정보 △축제·
행사 소식 △보도자료 △외국인 투자정보 등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기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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