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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문화재단 새 대표이사 공모에 9명 지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4대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모두 9명이 지원했다.

청주시문화재단 새 대표이사 공모에 9명 지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4대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모두 9명이 지원했다.

14일 청주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제4대 대표이사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9명이 응모했다.

응모자 가운데는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 분야 전문가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지난 8월 28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해 경영 성과를 책임지고 청주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문화산업 육성, 주요 사업 추진 등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재단은 오는 2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추천하면 재단 이사장인 청주시장이 이 가운데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후 청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 절차를 거쳐 제4대 대표이사가 임명된다.

이번 공모는 변광섭 현 대표이사의 임기가 오는 10월 31일 만료되는 데 따른 것이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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