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에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센터에서는 △원스톱 케어 패키지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 △청주시 웰컴컬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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