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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청주시, 시정소식 뮤직비디오·드라마 제작⋯파격 홍보 눈길

이들은 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마을방송의 실제 활용 사례를 생생한 연기로 풀어냈다.

▲ 청주시가 제작한 ‘육거리 야시장 만원’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청주시 제공

▲ 남이면 이장단과 직원들이 출연한 ‘스마트 마을방송’ 단편 드라마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가

‘TV청주시정소식’의 제작 방식을 드라마·뮤직비디오 등

시청자 친화형 콘텐츠로 개편했다.

11월호에는 남이면 이장단과 담당 직원들이 직접 배우로 나선 ‘스마트 마을방송’ 단편 드라마가 담겼다

이들은 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마을방송의 실제 활용 사례를 생생한 연기로 풀어냈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 홍보 영상은 청주시 대변일실 오승현 주무관이 기획부터 작사·출연·편집을 전담해

1분 50초 길이의 뮤직비디오로 만들었다.

뮤직비디오는 육거리 시장을 배경으로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감각적인 노랫말로 풀어냈다.

시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의미가 퇴색한다”며 “시대 흐름과 유행에 발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유연한 홍보 방식을 계속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월 TV청주시정소식을 제작해 시 누리집과 버스정류장 정보안내기(BIT)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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