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설 내부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확산사업과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등 2개 분야다.
스마트팜 사업은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과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을 지원한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활용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설치 등을 돕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경력 및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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