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내부 회의로 진행하던 주간업무보고를 공개 전환한다.
시는 오는 20일 오전 8시40분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모두의 주간브리핑'을 생중계한다.
이번 브리핑은 시의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 공약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는 주간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생중계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생중계 당일 청주시 홈페이지 안내 팝업이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앞서 이장섭 시장은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 6월 11일 인수위원회 경제 분야 업무보고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시정 현안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정 전반을 시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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