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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56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2건, 구제역 3건이 발생이...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을 통한 ASF의 양돈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청주시,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

충북 청주시는 지역 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56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2건, 구제역 3건이 발생이 발생하며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는 시청 및 4개 구청에서 소독차량 총 5대를 활용해 축산농가와 인근도로 및 철새도래지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입차량으로 인한 농장 내 병원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점소독소 3개소와 가금농장 등에 대한 통제초소 1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공간이 협소한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대체하기 위해 남이면에 신규 거점소독소의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구제역 일제 접종에서는 소 농가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 및 고령농가 등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공수의사를 통한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여름철 전업 규모 가금류 농가들을 대상으로 소독장비의 운영 상황, 소독 등 방역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은 시정하여 겨울철이 되기 전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을 통한 ASF의 양돈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주변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살포할 계획이다.

충청매일 CCDN

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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