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P&T7 공업용수 사업 평면도.
[충청리뷰 최지영 기자] 충북 청주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건설 예정인 SK하이닉스 P&T7의 공업용수 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내년 6월까지 길이 2.4㎞, 관경 1100~1500㎜ 규모의 배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며 이는 하루 11만㎥의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이다.
사업비 278억원은 하이닉스가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공장 부지와 공업용수 공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주시를 최적의 입지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시설 건립 이후에도 추가 산업 수요에 대비해 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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